가비아 면접 후기 2

2021년 상반기 가비아 면접 후기

2021년 가비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코딩테스트 개발 직무는 코딩테스트까지 보고 서류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. 코테는 많이 어렵지 않았는데 효율성 잡기가 까다로웠던 것으로 기억한다. 3번 문제 효율성에서 한두개 시간초과 났고 400점 만점에 384점을 받았다. 자소설에 만점인데 탈락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서 결과 보기 전에 조마조마했다. 1차 면접 코테 결과 나오자마자 인적성을 봤다. 인적성으로 합/불을 가르지는 않고 그냥 면접 참고용으로 본 것 같았다. 적성 문제는 처음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빈칸으로 낸 문제들이 여럿 있었다. 면접은 20분으로 짧게 봤는데 면접관이 5명이나 계셨다. 압박 면접은 아니였지만 5:1 면접이라는 것 자체가 압박으로 다가왔다. 1분 자기소개 때 한 ..

[주간 회고] 2021년 4월 셋째 주

🙇‍♂️ 2021년 4월 셋째 주 주간 회고 1. 알고리즘 풀이 하루에 적어도 한 문제씩은 풀려고 했는데 면접이 불안해서 통 손에 안잡혔다. 24일에 네이버 코테 보니까 다시 열심히 풀어야겠다. 2. 2탈1합 가비아는 1차 면접에서 떨어졌다. 면접 시간도 굉장히 짧았고 나름 괜찮게 대답했어서 2차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만방자하기 그지없었다. 이번에 삼전도 스드스도 불서류였다고 한다. 사실 뭐 떨어진 사람들 입장만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불서류였다고 생각해야 위로가 될 것 같았다. 신세계아이앤씨 서류에서 떨어졌어서 KT도 합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다. 공채도 아니고 인턴인데다 인적성까지 보기 때문에 조금 널널하게 뽑지 않았을까 싶다. 시대고시 KT 인적성 책을 바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