💪 Today I Di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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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파 스터디
9625, 1788번 풀면서 느낀건데 문제를 좀 더 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. 뭐 그리 급한 일이 있다고 대충 읽는건지 참 😒
🏃♂️ 한마디
이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처음 작성하는 TID
이다. 전에 써둔 포스팅들이 아까워 다 들고 왔는데, 티스토리는 하루 게시글을 15개로 제한둬서 포스팅 옮기는 데만 열흘은 쓴 것 같다.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달도 바뀌었으니 다시 열심히 써봐야겠다.
참고로 TIL 에서 TID (Today I Did)로 바꾼 이유는 일기장처럼 자유롭게 쓰고 싶어서였다. 어차피 공부하면서 유익하다 싶은 내용은 포스팅하고, 이전에도 계속 한 일을 중점적으로 써왔기 때문이다.